전문적인 영화 리뷰도 아니고
그냥 영화를 보고
무언가 남기고 싶어서 작성하는 리뷰글임
스포를 당연 포함함
대충 내용 스토리
남주 공포의 블라드라 불리우는 드라큘라
시체가 떠내려와서 산에 가봄
악마에게 속아 저주에 걸려있는 드라큘라와 첫만남
너네 왕구 아이들 소년 1000명 보네셈
아이를 겁주는 이웃 왕국의 사람 나중에 반전이 기다리고 있음
아들 까지 보네야해서
싫은디? 하고 죽임
이웃 왕국이 쳐들어 오기때문에
가족과 왕국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시 드라큘라 백작을 찾아감
복수의 게임 의 대사
아마 후편에 대한 이야기의 암시인듯
드라큘라의 힘으로 혼자 싹슬
애초에 4일 동안 인간의 피를 먹지 않으면 다시 인간으로 돌아올수 있었는데
상황이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아내가 자기 피를 마시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아내의 피를 마시게 된다.
절망
햇빝을 못보던 드라큘라가 햇빝이 있는 밖으로 걸어나왔다
자기의 피로 하여금 종속 드라큘랴가 생기면
일종의 햇빝을 봐도 문제없는 그런 규칙이 있나봄
자기 피를 죽어가는 백성들에게 나눠주는중
왕국의 대군 싹슬중
아까 겁주던 소년의 반전
왕국의 왕도 사망
드라큘라가 된 부하들이
아들을 죽여야 영원히 자유로워 진다면 아들을 죽이려 들음
햇빝에 사망하는 드라큘라 백성들 아까 그 겁먹던 소년 안녕
드라큘라도 죽음을 맏이함
힁 속았지? 다시 살아남
현대에 와서 아내를 닮은건지 미래의 아내인지 를 만남
그 모습을 지켜보던 원래 드라큘라
게임을 시작해볼까 란 대사를 남기고
후속편에 대한 기대를 던짐
에초에 영화 제목부터가 전설의 시작이니
후속편은 당연 나오겠음
개인적인 느낌점
전설의 시작이니 초석을 다져야하니 영화는 그져그런 내용에 먼가 밍밍함 액션 신도 그냥 그랬음
먼가 암시 하는 떡밥거리나 상징적 의미가 있었나?
-자신을 속인 악마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중에 부를테니 함께 게임을 즐겨보자 라고함
-남주는 자신이 아내의 피를 마실것은 예지몽을 꾸어서 이미 알고있었다
(이미 승패가 정해진 일방적인 게임이였나? 악마가 자기를 속였듯이? )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숙주 드라큘라가 종속드라큘라가 생기고 나서 햇빝 밖으로 걸어나왔다.
후속편에는 어떤 흥미로운 떡밥으로 이야기를 할지 기대됨
'[리뷰이야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일을 위한 시간(Two Days One Night 2014) (0) | 2015.01.26 |
|---|---|
| 오픈 윈도우즈 (Open Windows, 2014)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0) | 2015.01.17 |
| 맵 투 더 스타 (Maps To The Stars, 2014) 내맘대로 감상후기 (0) | 2015.01.16 |
| 퓨리 (Fury, 2014) 내맘대로 감상평 리뷰 (0) | 2015.01.05 |
| [즐거운재팔]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The 100 year old man who climbed out the window and disappeared, 2013) 내맘대로 리뷰 명대사 (0) | 2015.0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