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이상한 공포불로 시작해서 뭐임? 했는데

여주인공이 주인공인 영화속에 영화의 한장면

처음에 뭐지 ? 이거 ? 매우 당황함

 

 

주인공[프로도]

그냥 반지의 제왕 프로도라서 프로도라고 부르겠다

여배우 팬 싸이트 운영자로써

어리버리하게 시키는대로 하는듯하지만

중요할때 딱 던지는게

알고보니 원래 해커 네바다가 분장한 케릭터 

왜 ?

자기 총쓴 다른 해커 엿먹일려고 오랜시간 준비를 했다.

 

 

해커1의 연락

 

 

해커2의 연락

 

 

난죽어있지만 죽은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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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차 영상 공격?

 

 

 

영화 한줄요약

 

주인공=해커 네바다

 

얼굴없는 해커 네바다 

▷ 비운의해커 

 비운의 해커는 프로도[여주인공 웹사이트 주인] 남주 이용할려는데 

프로도가 얼굴없는 헤커 네바다

결국 역전 

 

 

근데 다른 해커는 그져 여주인공을 납치할려고 이일을 꾸민것인가 ...

단순한 돈을 위한 납치보다는

여주인공을 매우 사모하는 맘으로

단둘이 세상에서 떠나고 싶은 마음

 그런 애절하지만

잘못된 방법의 사랑을 가졌지만

결국엔 깔려죽는 해커

 

개인적으로 안타까운점

 

결국엔 뒷통수 당했지만

아무도 알지도 못하는 네바다라는 해커의 존재를 알아내고

비록 완벽한 제거 까지는 실패? 실수 했지만

 매우 능력있는 케릭터가 아닐까?

 그리고 내가 느끼기에 가장 안타까운 캐릭터가 아닐까

후반부에 당황하지만 않고 침착했다면 여주인공이랑 행복하게 살았을 텐데라는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진짜 나쁜놈은 해커 네바다로 얼굴없는 사나이로 여러사람 해먹는 나쁜 놈이아닌가

 

이영화가 말하고 싶은 게 무엇일까?

 

솔직히 잠들기 전에 봐서 내가 느끼는 부분이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당신이 사용하는 편리한 휴대기기가

 당신이 언제나 어디서나 어디에서 무얼하는건 누군가 였볼수 있는 매체로 활용 될수 있다?

그냥 이럴수도 있다 ?

 뭔가 특별한 액션 이런건 기대하기 힘들었고

두뇌 싸움이라고 하기에도 뭔가 많이 부족하고

액션영화는 절대 아니고

멜로 영화도 아니고

 결말도 애매한  

 

단지 인상 깊었떤건 그냥 우와 했떤건 카메라 기법 ? 

한번에 여러곳에서 동시 촬영하는그런것 

 

최후의 느낀점:

 

여자를 멀리하고 자기 할일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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