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재팔입니다. 

전문적인 리뷰도 아니고

그냥 영화를 감상하고 무언가 남기고 싶어서 내맘대로 작성하는 리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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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내용

 

 

2차 대전당시 미군의 전차는 독일군의 전차에 비해 능력이 매우 떨어졌다. 

많은 미군 기갑병들은 이러한 독일 전차에게 수많은 죽음을 맞이했다.

 

전차 ,전쟁,2차 세계대전의 기갑부대의 전차 작전 이야기 인가? 

그리고 이병의 고문관에서 군인으로 의 변화 과정이랄까?

상사의 고뇌 ? 랄까

애매한

감동은 모르겠고

그냥 기갑부대의 이야기 인가 애매한

 

 

영화 '퓨리'관련 밀덕 정보

 

 

나는 밀덕도 아니고 무기나 그런것들을 모른다

혹시나 하는  관심으로 찾아보니  

영화 퓨리 관련 무기,전차,시대상황,독일군,미군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정리해놓은 글을 찾았다.

 

영화 퓨리에 등장하는 무기 정리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tip&wr_id=59724&page=5

 

엔하위키 '퓨리'

https://mirror.enha.kr/wiki/%ED%93%A8%EB%A6%AC%28%EC%98%81%ED%99%94%29

 

 

그냥  느끼는 생각

 

 

-이병이 만약 처음부터 어리버리 타지 않고 독일 군을 죽였다면  최종 작전 수행에 어떤 결과를 이끌었을까?

그래도 마지막 결말과는 다른 결과를 이끌지 않았을까?

 

-모든 전쟁 게임이나 전쟁영화를 감상하면서 느끼는것 하나는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것이다. 정말 모든것을 잃는다.

피스

 

-내가 만약 상사라면 저 상황에서 무조건 작전 수행에 임할 것인가?

교차로를 무조건 수호해야한다 안그러면 부대의 보급로 부대 전체가 위험에 빠질수 있다

전차는 단 한대 뿐이며 그마져도 고장났다 적의 대규모 보대가 이리로 다가 오고 있다

내가 만약 주인공이라면 이와 같은 상황에 무조건 작전 수행을 할수 있을까?

나는 아니다란 생각이다.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이시대의 젊은이들은 과연 얼마나 내목숨까지 조국에 헌신할까?

내 목숨 내놓아서 나라를 지킨다는 애국심을 과연 젊은이들에게 찾을수 있을까?

6.25참정용사의 대우/미군 참전 용사 에 관한 비교 인터넷 글을 봤다.

아 내 목숨걸고 애국심이란 이름으로 나라에 헌신해도 저런 꼴이구나 라는 인식을 젊은이들이 갖게 만든게 기징 큰 문제인데

과연..

전쟁나면 총들고 집에간다는 군인들도 많았다.

 

-무적의 전차 인줄알았는데..

벤드 오브 브라더스 나 기타 2차세계 대전 을 그린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열악한 상황에 전차가 구원군으로 등장하면 어떤 상황도 승리하는 든든하게 그려졌는데

이런 능력이 떨어지는 열악한 상황에 너무나도  쉽게 파괴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장면 캡쳐

 

 

 

 

엄연하고 부하들앞에서 강해보이지만 어딘가 힘들어 보이는

 

 

고문관 이병 노먼의 만남

 

 

애초에 노먼 이병은 행정병이고 행정병훈련을 받아 왔다

 

그런데 그전 작전 수행중에 퓨리 탱크의 수석 사수가 사망하게 되어

 

이병 노먼이 배치가 된다 .

 

 

독일군을 매우 싫어하는 상사

 

 

장교 + 부사관 = 5명이 작전에 수행하게 되는데

 

 

독일군이네 ?

 

 

으잉? 그냥 애인데 ?

 

 

독일군의 대전차탄

 

 

탱크 한대를 잃고

 

 

 장교 자살

 

 

 

 

이병의 실수로 전차 한대를 잃고 힘들어 하는

 

 

군인으로서의  길들이기

 

 

그러면서 먼가 힘들어하는

 

 

중간에 독일 여자를 만나 사랑을 나누게되는데

 

 

독일 군의 폭격으로 여자 사망

 

노먼 이병은 이때부터 진정한 군인으로 거듭나게 됨

 

"망할 독일놈들!!!!"

 

 

작전중 전차 고장

 

 

독일군들 이 몰려오는 중에 고장난 전차로 매우 열악한 상황속에서 작전을 수행하는데 ...

 

이표정은 무었을 말해주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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