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재팔입니다.

전문 적인 영화 분석 리뷰도 아니고

그냥 영화를 보고 무언가 남기고 싶은 마음으로 작성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깨작깨작 리뷰입니다.

별도움은 안되실꺼에요

 

도데체 먼이야기야?

 

근친상간 이야기? 막장이야기? 연예계 막장이야기?네토라레이야기?


아들 딸 이 있는데 두명

과거 큰딸(여주인공)은 정신병의 증상으로 동생을 죽을뻔한위기를 맏이하고

집을 불태우는 사고를 쳐서

부모는 두려움에 정신병원에 18세 동안 보넨다.

여주인공은 돌아와서 나타나는 이야기인데

그사이에는 개막장이야기와 근친상관 그리고 이상한 성문화가나타난다

여튼 점점 그 정신이상 증세가 남동생에게 나타나게 되는데

어렸을때부터 둘이 결혼하고 싶어한다는게

결국 둘이 같이 죽어 편안한 안식을 위함 이였나?

 

한참을 생각해봤지만 무얼 말하는지 모르겠다.

단지 헐리우드 주변의 정신병있는 사람들과 그주변 이야기를 나열한것뿐이라고 느껴진다.

 

인상깊은 장면

 

 

 

"사실 우리 부모님도 남매야"

그냥 넘겼는데 모든 이야기의 근원의 시작

그걸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장면 

 

 

과거 엄마 영화속 장면 이뻐

그리고 깨알같은 삼성 TV

 

 

남동생 몸매는 정말 이상하다.

어깨가 좁으니얼굴이 매우 커보인다.

 

 

누나 여주인공 빡친 장면

 

 

엄마 불에 타서죽는게

환상일까?

실제 일어난 사고일까?

 

영화의 상징 공통 다른 요소

 

불 과 물

불에 타죽은 사람 상반된 물에 빠져 죽는  그런 요소 가 아닐까?

 

정신병

유전 적요인? 환경적 요인?

 

사랑/자유/죄책감

 

 

어린시절 성적학대 했던 어머니데 대한 큰증오/

그러면서한물간 배우로써 재기를 위한  엄마의  역활을  따내길 간절하게 원한는 마음 

 

초등학교시절 노트 위에

나의 책상 나무 위에

모래 위에 눈위에

나는 너의 이름을 쓴다

 

 

영화속 대사

 

이 바닥에 우연은 없어

우리가 만드는거지

 

 

초등학교시절 노트 위에

나의 책상 나무 위에

모래 위에 눈위에

나는 너의 이름을 쓴다

 

화합한 모든 육체 위에

내 친구들의 이마 위에

건네는 모든 손길 위에

나는 너의 이름을 쓴다.

 

욕망 없는 부재 위에

벌거벗은 고독 위에

죽음의 계단 위에

나는 너의 이름을 쓴다다

 

되찾은 건강 위에

사라진 위험 위에

회상 없는 희망 위에

나는 너의 이름을 쓴다

그 한마디의 말의 힘으로

나는 내 사람을 다시 시작한다

너를 알기 위해서

너의 이름을 부르기 위해서

자유여

 

마지막으로

 

그냥 별 생가없이 감상했는데 ? 어 ? 어 ? 묘한 긴장김은 조금 있다.

영화속 주인공들이 불이라는 사건에 모두가 무언가에 연관되어 있는줄알고

그게 무엇일까 ? 기대했지만 ㅋㅋ

그냥 여러사람의 막장 이야기 뿐이였다.

이영화는 분명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이다.

 

아버지는 남매란 사실을 알면서도 어머니와 결혼했다.

 

무슨 말을 하고싶은 영화였을까?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거나 자유를 찾아 갈망하는 그들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이며 자기가 원하는 지점을 찾아헤메는 지도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각할 수 있도록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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