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허스트 어사일럼(Stonehearst Asylum)/일라이저 그레이브스 (Eliza Graves) 리뷰

스톤허스트 어사일럼(Stonehearst Asylum)/일라이저 그레이브스 (Eliza Graves)

감독: Brad Anderson

출연: Kate Beckinsale, Jim Sturgess, Brendan Gleeson, Michael Caine, Ben Kingsley

 

 

포스트에서 모든것을 말해준다.

같은 배우

다른상황

 

 

 

대충내용:

 

 

남주가 정신병원을 찾는다

허나 그곳은  환자들이 반란을 일으켜 의사 간호사 인척하는것

진짜 의사 간호사들은 감옥에 수감줌

음모를 알고 탈출할려는

내용과

마지막에 의외의 반전

 

결국 사랑의 힘은 대단한것인가?

이세상에 치료 못하는 병은 없다.

사랑이 치료방법 이였다

 

 

명장면

 

 

 

 

 

마지막에 두 원장이 체스두는 장면에서

사일러스가 체크메이트!!

 

결국

두원장의 대립 에서

사일러스가

이겼다라는걸 말해주는것 같다. 

 

사실 남주는

아주 교활한

아주 위험한

감점이 없는 빈그릇인듯

그의 진짜 신원도 모르는

치료가 불가능한

공상허언증  환자

 

라고 하지만 결국

 

 

사랑의 힘으로

행복한 결말

 

 

 

느낌점:

 

사람은 누구나 정신병 하나를 갖고 산다고 한다.

정신병을 치료하는 의사또한

정신질환이 진단이 나온다고 한다.

스트레스?

어릴적 상처?

타인에 상처든 뭐든지

 

이영화속에서는

밀러(원래 원장)는

환자의 치료에 강한? 강압적 야만적인 치료법과

 약점과 공포심을 이용한 치료법?을하지만

 

사일러스(가짜 원장)는

 자유롭게 환자를 존중하면서

비야만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한다고한다

그런데 환자 상태는 매우 좋아 진다.

그러나 완벽한 치료는 아니다 불안한 요소과 위협은 항상 남아있다.

 

 

 

진짜 간호사의 명대사:

 

치료가 불가능한 사람은 없다.

 

 

의문점:

 

밀리라는 역의 이분은 무슨 정신병 환자일까?

조울증?

 

남주인공한테 관심 매우 갖던데

남주는 관심조차 없고ㅠㅠ

그나마 기회도 여주한테 밀리고ㅠㅠ

제일 불쌍해

그리고

춤추다가 죽었어 ㅠㅠ

 

이 죽음은

자유로운 치료지만 완벽하지 않은 치료 라는 말해주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