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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18347

 

 

안녕하세요.

그냥 영화를 감상하고

무언가 남기고 시어서 작성하는 포스터입니다.

이 리뷰는 영화해석도 아니고

쓰는 그져그런 지극히 주관적인 느낀점 리뷰입니다.

당연히 스포 포함합니다.

 

아 이사람이구나 하는 떡밥

 

 

단서1)

똑같은 총 두자루

 

 

제인의 나이타

 

 

단서2)

같은 제인의 나이타

 

 

 

단서3)

내가 폭파범 같아요 ?

당신이 폭파범이면?

맞으면요?

라는 대사

 

 

 

 

 

 

 

로버슨 아져씨

 

도약 한계치가 있는건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야

우리에게 한꼐가 없더라면

 훨씬 놀라운 일들을 이뤘을 것 같다네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요원

영원히 꼬리에 꼬리를 무는 뱀처럼..

 

(이아져씨가  뭐하는 아져씨인지 정말 궁굼하다.

먼가 후속편이 나온다면은 이과정에  이 과정에 개입하거나

갈등의 과정을 그린다면 재미있을꺼같다.)

 

 

 

 

 

 

마지막 임무를 맏치고 "해체"

 

그러나

 

"실패 오류"

 

(이것은 예정되어 있는 일이였나 뜻밖에 일어난 일인가?

예정되어 있는 일이아닐까?)

 

 

 

 

"구입 목록을 추적하게"-로버슨

 

임무가 끝났는데 왜 구입목록을 추적하라고 할까?

 

 

 

피즐 폭파범과의 만남

 

 

피즐범어

보고싶었어

 

 

무수한 인명을 구해왔어

 

 

내가 막아서 발행하지 않은 사건

사고를 예방하고 내가 구해낸거야!

 

 

어떤 일들은 예정되 있어 

내가 너를 만들고 네가 나를만들지

모순적인 동시에 모순아 아닌거지

 

어떤 일들은 예정되 있어 

내가 너를 만들고 네가 나를만들지

모순적인 동시에 모순아 아닌거지

 

 

난 너처럼 되지 않겠어!!

그리고 사람들을 죽이게 두지 않겠어

 

 

미래에 어떤 여자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아무래도 그 미래의 삶을 살고 그여자는 우릴 이해못한다고 그런듯)

 

 

 

네가 날 쏴죽이면 넌 나처럼 돼

연결고리를 깨려면 날 죽여선 안돼

 

 

 

하지만 죽인다

 

 

과거의 데리고간 장면에서

(여자에서>남자로 변한 제인)이 (폭파후 얼굴이 변한 제인) 에게 총을 겨눈 적이 있지만쏘지 않는다.

그러나

(폭파후 얼굴이 변한 제인)은 (미래의폭파범제인)을 총을 겨누고 쏴 죽인다.

과거는 영향짓지만 미래를 바꿀수 있는가?

결국엔 없다.

 

이제 폭파범제인을 죽인후 몇년간 평화롭게 살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시간여행의 영향으로 치매? 정신분열? 휴유증으로)

결국에는 폭파범제인이 되겠지

 

모두가 제인

 

 

 

 

 

 

 

 

 

 

 

 

 

 

 

넌 과거를 영향 짓지만

미래 또한 바꿀 수 있을까?

 

 

 

 

네가 끔찍이 그리워

 

뭐랄까? 뭐 특별하게 느낌점은 없다

무슨 메세지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아 이사람이 이사람이구나 같은 사람이구나

예측하는 재미로 봤다

하지만 미래는 정해져 있다 라는 결국 뱀의 꼬리를 물고 무는 식의 이야기인제

이런 밝은 희망없는 영화가 싫다.

현실이 개판이면 영화라도 따듯하고 밝고 희망적이여야지

 

 

로버슨 아져씨 관련 해서 후속편이 나온다면 정말 재미있을꺼같다.

뭐하는 아져씨인지 특별한 일에만 시간도약을 한다는게

제인이 애기 제인을 들고 시간도약을 망설이는 순간에

그리고 "이탈"에대해서도 결국 제인이 잠깐 폭파범을 잡을려고 이탈한 것도

예정되어 있는 돌고도는 꼬리 뱀의 꼬리 상황이 만들어졌는데

 

만약 폭파범을 죽이지 않았다면 그것도 그거나름대로의 뱀의꼬리를 무는 상황이였을까?

그리고 남자 여자 연기하신 

사라스투크 

사랑합니다.

 

결국에는 빙산의 일각으로 로버슨 에게 이용당하는 느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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