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베딩처리에 대해서 저의 노하우를 알려드릴려고합니다.
햄스터를 사육하다보면은 베딩을 갈아주다보면

버리는 베딩도 무시 못합니다. 

그래서 저의 베딩버리는 법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여기서 질문!
모두 배딩을 갈아주고 냄세나는 베딩을 어디다가 처리 하시나요 ??

 

 

쓰러게기통에버려요 < 냄세 쓰레기처리 부피 무시못합니다.

태워요 <이게 가장 확실하지만 쉽지않습니다.
창밖으로 날려요 < 집으로 누군가가 찾아오지 않습니까?

 

사실 처음에는 베딩을 땅을 파고 묻어서 버렸습니다.

번거롭게지만 소변과 똥은과 원 재료가 나무인 버리는 베딩은 좋은 비료가됩니다.

동네화단이나 아파트화단에 조심스럽게 파고 묻어버려왔는데

이게 잘묻어야지 잘못하면 동네주민들께 원성을 사고 민원이 들어옵니다..

 

아 그리고 솔직히 베딩을 갈아줄때마다 버리거나 화단에 처리는 하는것도 애매모한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그날 버리는 쓰레기봉투면 상관없지만 타이밍이 쉽지 안자나요.

그래서 저는 지퍼백에 버릴 베딩을 담아 놓습니다.

 

지퍼백에 담아놓으면 좋은점을 말씀드리자면

첫번째 냄새가 안남니다.

두번째 압축해서 부피를 최대한 줄일수있습니다.
세번째 보관하기가 편리합니다.

 

여튼 버릴쓰레기 부피도 줄이고 냄새도 안나고 쓰레기버리는날 한번에 버리고 편리합니다.

 

이상 저의 노하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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