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의 엔터키 자판이 하나가 사라졌다...

 

 

그래서 복구할려고 위의 자료를 이용해서 해볼려고 뻘짓을 시작 했다.

 

 

노트북에 엔터키가 없어서 야매로어떻게든 만들어 볼려고 

별짓을 다했지만 ....

결과적으로....


애초에 아래보이는것 같이 검은색 플라스틱 자체가 떨어져 나간 터라

복구 불능 ....


약간의 뻘짓 했네


그래서 노트북 키보드를 알아봤다.


이노트북의 모델명은 compaq 511 


인터넷 대충 검색하니 노트북 키보드 가격은 

40000~70000만원대 


무슨 키보드 따위가 


하긴 구형모델일 뿐더러 ....a/s도 안받아 주겠지 ...



그런데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곳을 알았다.


이베이 

compaq 511 keyboard


8$~14$ 


단 한글 레이져 프린팅이 아닌 영문 레이져 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검색한 것들도 한글레이져 키보드보다 영문 레이져 키보드였다


여튼 훨신 저렴하게 노트북 키보드를 구입할수 있다.


노트북 키보드 교체를 어려워하는 분들도 많은데


의외로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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