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펠렛은 원래 친화경 난방 연료로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물에 닿으면 풀어지는 성질을 갖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화장실 모래 or 베딩으로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나름 매우 무게감이 있습니다.

또한 소비량 또한 큼니다.

우드펫렛 배등은 물에 닿았을때 풀어지면서 가루회됩니다.

 

아래는 시간이 지남에 다라서

베딩의 변화 모습입니다.

 

우드렛 베딩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우드렛 베딩만 으로

솔직히 냄세를 잘잡아준다는데 . .잡아주는것의 한계가 있다.
래트의 오줌냄세는 고약하기로니 ..유명하지만 . . . .그 한계가 느껴진다 .
무슨제습제처럼의 완벽한 냄세를 잡아주는것은 아니다 .
그런데 밑의 경우처럼의 칩시 에플향의 베딩과 함께 했을때에는 왠지 괜찬은겆같다
또한 미관상 매우 않좋다 . 오줌이 확실하게 뭍는다면은 가루화되지만
어설프게 먹을 경우에는 덩어리도 아니고 가루도 아닌 그런것들 .
온니 베딩으로 만의 했을경우의 단점으로는 물이나 오줌에 닿아을때에
가루화되느데 . . 오래됬을경우에는 먼지가 애들 몸에 많이 달라붙는다.
 
또한 애들이 불편해 하는 모습이 느껴진다 . 어떤녀석은 베딩을 걷어내고 잠을 잔다 .
하긴 딱딱하니간 내가봐도 불편하겠다 ;

 

 

2.우드펫렛 +일반베딩으로 혼합사용했을 경우

칩시에플향 베딩과 함께 사용하였는데 . . .칩시에플향때문인지는 몰라도
 
 온니 베딩으로 사용했을때에 비해서 냄세가 덜난다 .
물론 나무 베딩도 몸에 뭍는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가루화되어도 나무베딩 속으로 내려 앉기 때문에
미관상이나 먼지가 날리는것이 더욱더 효과적인것 같다.
근데 이것도 나무베딩에 흡수되는건지 우드펠렛에 흡수되는거지 이것도 애매모하다

 

 

3.화장실모래로 사용했을경우

응고형 모래의 최고의 단점인 먼지!!
확실히 먼지가 덜날리는지 애들이 콜록콜록 대는 것은 덜했다 .(먼지가 않날리는것은 아니다!!)
화장실모래용으로 사용했을때에도
일단 오줌이 하나의 덩어리에 확실히 묻어난다면 금방가루화되지만 어설프게 살작 뭍는경우
가루도 아니고 덩어리도 아닌 그런 애매한 경우 . . 이걸 버려야 할지 써야할지가 애매모하다 ..

 

 

결론은..
일반나무베딩 +우드 펠렛 베딩 소량 을 넣어준다면  최고의 콤비네이션 이라는것이다. 

화장실 모래로서는
응고형 고양이모래보다 먼지가 덜날려서 기관지에 더 좋다는거고
단점으론 어설프게 갈아주는 기간이 애매모하고 갈아주는 것도 애매모 하다 .
온니 베딩으로만 사용하기에는 애들이 불편해한다 ...몹슬짓

 
 
즉 일반베딩+우드펠렛베딩 소량 과 화장실 모래 로사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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