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부르면 달려오는 저희집 고양이 오뎅 영상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개냥이 중의 개냥이입니다.

 

아직 까지는 ...

 

조금씩 도도냥의 모습이 살짝 살짝 보이지만...

 

언제나 처럼 간식으로 사랑받게 만들고 있습니다.

 

 

요세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이불 안에 짱박히기 시킬을 시전합니다.

 

그러면 밟을까봐 깜작깜작 놀라는 경우가 있네요 -_-;;

 

 

그러면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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