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증상

 

라면 하나 끓일려는데

삐삐삐삐삐삐삐삐삐

 

가스 냄새는 안나는데

갑지기 경보에 노란불은 점등되고, 자동으로 가스는 차단 되고, 삐삐삐삐삐 소리는 계속 울리고,

전기 차단기 내렸다 올려도 조금지나면 또 계속 삐삐삐삐삐삐삐 알람울리고 가스 자동 차단

밥을 못해먹는 상황

교체전에 센서부분 만져보니  매우 뜨겁습니다. 맛탱이가 간거져

 

 

 

해결과정

 

관리사무소 전화 → 센서만 교체해주심

 

4~5년 길게는 6년 센서자체가 소모품이며 교체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파트 살아서 관리사무소에서 해결해주셨는데 일반 집이면 저부분 고장나면 어디서 구하기도 힘들꺼같아요

관리사무소연락드리기전에 같은 제품 있는 알아봤는데 정보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다양한 제품은 파는데 센서부분만 구입해서 아무렇게나 교체해도 되는건지 먼지 일반사람이 어떻게 알까요

 

결론은

센서는 소모품입니다.

소방 안전점검때 안고치고 그냥 사용하면 과태료 나온다하며

교체비용이 5~10만원 정도 든데요  많은분은 23만원 내신분도 있다는데

센서 만 교체하는건지 전체 통으로 가는건지 부르는게 값인지지 알수가 없어요 정보도 없어요

http://www.koreafire.com/sub_02_04.php 해당업체인데 머 정보가 없어요 ㅋㅋ

그냥 고장나면 해당 업체 전화해서 견적 알아보고 센서 부품만 따로 주문 가능여부 묻고

가능하면 저렴하게 부품만 구입해서 선 3개닥 연결먼 새로해주고 설치해주면 될꺼같습니다.

물론 위와같은 제품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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