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사실 부품업그레이드 하게된 계기는
집에 남는 레고르랑 DDR2 메모리 기타 등등있어서
가끔 웹서핑만 하시는 father PC 만들어 드렬려고
남는 부품 사용할 계획이였는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일단 케이스는
쿨러하나도없는 중고품 5천원에 두개 업어왔다.
제품명은 GMC Elite USB 2.0
이제품은 USB 2.0 제품이다.
케이스에 대한 자세한 이미지는
http://blog.naver.com/wjddbstmd/150186908486
쿨러가 하나도 없어서 전면 후면 측면 각각 구입완료
SSD 를 구입할까 했는데
구지 그냥 간단한 인터넷만 하는데 필요없을듯해서 PASS
여튼 어찌어찌 남는 부품으로
father PC 완성
자이제 남는 케이스를 활용해서 내가 사용하는 서브 PC 를 만들려고 마음을 먹었다.
근데 770icafe는 sata2 라 usb 3.0 이 안되서
Asus M5A87 3만원에 구입
600W 파워 2.5에 구입
하다보니간 SSD 가 하나 필요한거같아서
SAMSUNG 850PRO 12만원에 구입 ....
GMC Elite usb 2.0 을 GMC Elite usb 3.0으로 전면부 개조
USB 2.0 케이스라 3.0 케이블 주문하고 가라로 임의대로 고정되게 만들었다
헤헤
서브 컴 완성
좋은 PC는 아니지만
애초에 목적이
걍 미디 작업 및 인터넷 서핑용으로는 충분하다
조스마 블랙에디션이라 조반 도 가능하지만 전기 많이 먹으니간 PASS
근데 560이 전기도 많이 먹고 발열도 많아서
그래픽 카드도 중고로 괜찬은거 나오면 바꺼야지 하고 생각중..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애초에 목적인 기존의 메인컴(4980X 코어에 익스트림x79보드)
그나마 좋지만
부품자체가 발열이 ㅠ ㅠ장난아니고
전기도 많이 먹어서
이건 영상 작업할때나 사용하고
평소에 사용할 서브컴 하나 만들었다 .
대충 있는부품으로 서브컴만들라고 했는데 ...
이거보단 이거 이거보단 이거 하다보니간
20만원 ...넘었다 ..ㅠ
하지만
이미친짓이 몇일동안
부품알아보고 PC 조립하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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