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코너형 책상의 종류가 많지 않은가 보다.

이유는 외국의 경우 넓은 주거 환경을 지녔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작아서 그런가

그런데 오히려 좁은 실내 공간에서

적합한 책상이 코너형 책상이 아닐까 하는데

국내에서 큐브형 or 코너형 책상 이라고 판매하는 것들은

가장 흔한 책상은 옆에 책장 H형 책장들

난 옆에 책장이 없는 심플한 나무 무늬의 책상을 원하는데 없다.

폭이 좁거나 혹은 흔히 아는 사무용 책상이들 뿐이다.

 

제품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

방법은

 방법 1.[1200mm 짜리 책상 *2개] 가운데 [주문제작]

방법 2.아래 사진처럼 아예 ㄱ자 형식으로 [주문제작]

 

나무무늬로 심플하게 ㄱ자형 책상에 공부 겸 작업겸 책상을 만들어 놓고 싶다

일단 기획 단계이며

지속적으로 해서 나만의 작업대를 완성하도록 하여야겠다.

 

 

 

 

 

 

 

 

 

국내에는 코너형 책상이 다양한 제품이 없는 것같다.

 

맨위의 사진도 1200mm 정도의 책상을 두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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