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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배경
자전거 처음타데 바람이 먼가 빠져서
지하철앞의 공동 공기펌프대에서 바람을 넣는데-_- 바람이 안들어간다;
알고보니 자전거 타이어마다 바람 넣는 규격이 다르다는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전가 바퀴인 프레스타 밸브 식 화환가능한 펌프 구입하기오함
그런데...
결국엔 펑크난거였다..패치 구입했음 ..(오면 또 적어야져 )
구매 결정 요인
-비싼건 필요없고 저렴한 제품 을 찾고 있었음
-가격대비 성능 좋다 제품이라서 구입했음
-기존에 뽑기운이 좋아야 한다고 ;잘못 뽑으면 바람이 안나온다 라는 불안감을 감수하기로 했음
-슈레더 밸브/프레스타 밸브/던롭 벨브/각종 축구공 농구공/그리고 튜브까지 호환가능한 편리함과
-집에 하나쯤 구비해놓으면 두고두고 편리하겠다는 생각 으로 구매 결정!
가격
배송비포함 5,900원
외관
새상품인데.. 뭔가 중고틱한
기존에 뽑기운이 좋아야 한다고 ; 잘못 뽑으면 바람이 안나온다 뭐라나 ;
나는야 럭키 가이 ~ 잘나온다
내가 알기로는 미니펌프 치고 쪼금 큰편
그만큼 바람이 슉슉 많이 들어감
구성품
펌프,어뎁터,(공어탭터),설명서,주머니
이녀석이 각종 규격으로 변경해 바람을 넣을수 있는 어댑타
이런식으로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이런식으로
손잡이
솔직히 강력한 힘으로 한다면 불안 불안한것도 사실이다.
발 받침대
근데 내 주머니 찌져서 왔다.
내가 봤을때 단언컨데 박스에 칼질하다가 찟긴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별로 화가나지 않는다.
왜일까 새상품인데 중고틱한 느낌 떄문일까 ?
그냥 그려려니 무덤덤한이유는 무었을까 ?
아무리 바람을 넣어도 바람이 빠지는게 ...
알고보니 펑크가 난거였다..
그것도 3군데나...
펑크 패치 구입했다..
결론:
외관☆☆☆☆★
성능☆★★★★
유용성:★★★★★
휴대성:☆☆☆★★
내구성:?????
뭔가 새상품에도 불구 하고 중고틱한게 뭔가 신비롭지만
저렴한 가격에
가정에 하나쯤 구비해 놓으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것만 같은 펌프같다.
내구성이 문제인데 이건 오랜시간 사용해보고 덧붙이겠다.
미니 펌프치고는 크기가 있어서 바람이 슝슝 적은 펌프질로도 절당히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여튼 싼맛에 잘 구입한듯
몇몇 분들은 개조하거나 해서 자전거에 달고 다니시던데
난 집에서 쓸라고 산거니간 패스
저렴한 가격에 매력있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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